지난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과징금 부과액이 약 1천580억원에 달해 4년 만에 100배 이상으로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를 포함한 개인정보위의 민간 부문 '유출' 과징금 부과 상위 기관은 SK텔레콤(약 1천347억9천100만원), 메타(216억1천300만원), 루이비통코리아(213억8천500만원), 카카오(151억4천196만원),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134억5천100만원) 순이었다.
이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지속되며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위협받고, 과징금 규모 또한 매우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며 "특히 내부관리 소홀 등 인재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만큼 보안 의식 제고와 함께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