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때려놓고 '정서 학대' 신고…"교권침해 학생부 기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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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때려놓고 '정서 학대' 신고…"교권침해 학생부 기재해야"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는 학생 간 싸움이 교사 폭력으로 번진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중등교사 D(35)씨는 "교사들이 참고 있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학생들의 교사 위협 정도를 악화시킨 것 같다"면서 "학생 입장에서는 '욕해도 괜찮네.

일부 교원단체에서는 반복되는 교사 폭행을 막기 위해선 교권침해 행위의 '학생부 기재'가 필수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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