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이 경쟁사인 아메리칸항공과 합병하는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에 제안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익명의 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유나이티드와 아메리칸은 델타, 사우스웨스트와 더불어 미국의 4대 항공사로 꼽히는 대형 항공사다.
앞서 조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2024년 저비용 항공사인 제트블루와 스피릿항공 간의 합병이 저비용 항공업계의 경쟁을 저해한다며 저지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