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응급 상황에서 사용하는 필수 약물부터 일상 진료에 쓰이는 기본 의약품까지 생산 중단 사례가 이어지면서 단순히 국가필수의약품(이하 필수의약품)을 확대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는 정부가 필수의약품 공급 유지를 위해 관리하는 ‘퇴장방지의약품’이지만 생산 중단을 결정됐다.
정부는 공급 불안 의약품에 대해 필수의약품 지정 확대나 약가 인상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로라제팜 성분처럼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한 경우에도 생산 중단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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