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무대행, 트럼프의 '정적 기소 요구'에 "국민행복 위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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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대행, 트럼프의 '정적 기소 요구'에 "국민행복 위한 소통"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적'들에 대한 기소를 전임 법무장관에게 압박했던 것을 두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소통 방식이라고 강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인 출신인 블랜치 대행은 이날 NBC 방송에 출연,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 전 법무장관 재임 시절 거듭 발신한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힌 것은 대통령의 "높은 기대치"를 분명히 한 사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블랜치 대행은 법무부에 발을 들이기 전 트럼프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본디 전 장관의 후임 법무장관으로 기용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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