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입찰 과정에서 들러리를 세우거나 순번을 바꿔가며 낙찰을 나눠 갖는 이른바 ‘돌려먹기’ 담합까지 정밀하게 포착하는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입찰 데이터 수집 범위 확대와 분석 기능 고도화가 핵심이다.
이에 공정위는 분석 대상을 입찰 전체 과정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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