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은 대타로 나서면 안 돼” 김경문의 바람 그대로 이뤄졌다, 3000안타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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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대타로 나서면 안 돼” 김경문의 바람 그대로 이뤄졌다, 3000안타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IS 스타]

손아섭은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서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회 투런 홈런을 터뜨리는 등 3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두산의 11-3 대승을 이끌었다.

손아섭을 떠나보낸 김경문 감독은 14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손아섭은 대기록(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을 세우고 있는 선수다.(한화에서) 8회, 9회 대타 한 타석이 아니라 필요한 팀이 있다면 (선발로) 경기를 뛰는 게 맞다.마침 두산에서 손아섭을 원했다”고 말했다.

한화는 지난해 LG 트윈스와 선두 다툼을 할 때 NC 다이노스에서 손아섭을 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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