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의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최소 2억 달러(약 2천940억원)에 달하는 재산 내역을 신고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워시 후보자는 미 정부윤리청에 제출한 재산공개 자료에서 배우자인 제인 로더와의 공동 보유 자산이 최소 1억9천200만 달러(약 2천800억원)라고 신고했다.
주요 신고 내역을 보면 워시 후보자는 '저거넛 펀드' 2개에서만 각각 5천만 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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