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이란·레바논에 250만 달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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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이란·레바논에 250만 달러 지원한다

최근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극도로 심화하면서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긴급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며 레바논과 이란 등 중동 주요 국가들에 총 2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구체적인 지원 방식을 살펴보면 정부는 먼저 막대한 경제적 타격과 난민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레바논에 유엔아동기금(UNICEF)과 유엔난민기구(UNHCR) 등 신뢰할 수 있는 주요 국제기구를 통해 총 2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 자금을 신속하게 제공했다.

수많은 유엔 기구들이 지난 3월 26일 난민 대응을 위한 긴급 지원을 국제사회에 공동으로 요청했으며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은 이보다 앞선 지난 3월 6일 이란에 대한 긴급 지원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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