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루에서 양의지가 타케다의 141㎞ 직구를 당겨쳐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고, 이 홈런을 맞은 이후 타케다는 좌완 박시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5-2로 앞선 4회초 두산은 다시 홈런 2개를 곁들이면서 5점을 따냈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6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고 안타 4개(홈런 1개), 볼넷 2개를 내줘 2실점 해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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