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의 정신·신체 건강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참사 7년 차인 2020년부터 2년 동안 유가족들의 평균 병원 외래진료 횟수는 일반인보다 5.71회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세월호 참사가 정치적 문제로 비화하며 유가족들의 심리적 고통이 심화했고 신체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