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평사격장 산불...‘불발탄 우려’에 진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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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영평사격장 산불...‘불발탄 우려’에 진화 난항

포천 영중면 영평사격장 내 산지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현장 특성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4일 산림 당국과 포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께 영중면 양문리와 영평리 일대에서 산불 신고가 접수됐으며, 영평리 산 5번지 일대 화재가 영평사격장 내부 산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평사격장에서는 지난 3월에도 훈련 중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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