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순직' 완도 창고화재 과실 중국인 구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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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순직' 완도 창고화재 과실 중국인 구속(종합)

페인트 제거 작업을 하면서 화기를 사용해 냉동창고에 불을 낸 30대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당시 A씨는 시공업체 대표 B(60대) 씨로부터 지시를 받은 뒤 홀로 작업 중이었는데, 화기인 토치를 사용하면서 주의를 다하지 않아 불이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화재 당시 현장에 없었던 B씨도 A씨와 같은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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