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 멤버 김신의가 소속사와 마찰을 빚고 있는 듯한 글을 올렸다.
김신의는 14일 자신의 SNS에 “저는 몽니를 만든 이후 단 한 번도 후회 없이 음악의 길을 걸어왔습니다.함께해 온 멤버들 덕분에 20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고, 수많은 무대는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20년을 같은 멤버로 함께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었습니다.부족한 저와 함께해 준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감사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각자의 경험과 생각이 쌓이면서 음악적 방향과 앞으로의 목표에도 차이가 생기게 됐다”며 “특히 작년 초 새로 옮긴 회사와 함께하는 과정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제가 생각하는 음악 사이에는 쉽게 좁히기 어려운 간극이 있었습니다.또한 멤버들 간에도 서로의 방향성이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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