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에서 사회와 단절된 채 살다가 홀로 죽음을 맞이한 '고립사'(한국의 고독사에 해당)가 2만2천명을 넘어섰다.
일본 내각부는 작년 1년간 발생한 고립사가 2만2천222명으로 전년보다 366명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고 14일 발표했다.
홀로 살다가 사망한 7만6천941명(경찰 집계) 중 사후 8일 이상 지나서 시신이 발견된 사망 건을 고립사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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