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14일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해 연간 우울감 경험률, 우울증상유병률, 우울감으로 인한 정신건강 상담률 등 우울 관련 지표를 심층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는 적정 수면시간 확보와 신체활동, 사회적 관계 유지가 우울증상 완화에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심층분석을 통해 우울증 위험집단은 20~30대 여성, 70세 이상 고령층, 1인 가구, 무직, 저소득층으로 확인되었으며, 과다·과소 수면, 월 1회 미만 친구 교류, 흡연 등 건강행태가 주요 관련요인”이라며,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수면과 사회적 관계 유지 및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며, 지역별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집단과 주요 관련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근거 중심의 지역보건정책을 수립·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