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도 앞다퉈 소형 물량을 늘리며 시장 변화에 올라타고 있다.
1~2월 수도권에서 분양을 진행한 주요 기업별로 살펴보면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의 전체 공급 물량 332세대 중 173세대를 60㎡ 이하 평형으로 공급했다.
부동산R114 장선영 책임연구원은 “분양가 급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더해 도시 인구 구조의 변화, 진화된 소형 평형 설계가 더해지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은 단기적인 인기 쏠림을 넘어 향후 수도권 분양시장의 수요 구조가 본격적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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