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내병성 소나무'가 현장에 처음 시범 식재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내병성 소나무 선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 2015년 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서 살아남은 개체를 선발해 종자를 채취하고 묘목을 생산했다.
산림과학원 오창영 임목자원연구과장은 "이번 시범 식재는 재선충병 내병성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내병성 개체 선발을 위한 분자마커 개발과 이를 활용한 지속적인 내병성 소나무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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