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통합 관련 설문조사에서 학부생 투표율과 통합 찬성률이 저조했을 뿐더러 통합 교명과 대학본부 위치 등을 놓고 양교 학생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어서다.
양 대학의 통합 추진 일정을 살펴보면, 5월 초 공청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구성원 의견 수렴을 위해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2월 글로컬 대학 30 사업 신청을 앞두고 두 대학이 통합 기반 사업 추진 찬반 여부를 물은 설문조사에서도 학생과 교수, 직원 등 전체 구성원 동의율은 절반을 넘겼으나, 학생만 따지면 저조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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