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책과 모집책, 기망책 등의 역할을 나눠 중고물품 판매 인터넷 사기를 벌인 일당에 자신의 계좌를 제공한 3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A씨는 인터넷 중고물품 사기 조직원의 제안을 받고 자신의 이름으로 된 계좌와 비밀번호 그리고 OTP카드, 휴대전화를 제공하고 사기 조직원들과 함께 천안의 모텔에서 머물렀다.
중고물품 사기 조직원들은 인터넷에 '샤넬 가방을 판매하겠다'라는 허위 글을 올리고, 40만원을 A씨 명의 계좌로 받아 인출하는 등 2025년 8월 13일부터 같은 달 16일까지 138회에 걸쳐 9591만원을 받아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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