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스콘 수급 난항… 도로공사 줄줄이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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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스콘 수급 난항… 도로공사 줄줄이 ‘멈춤’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해 도로포장에 필요한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제주지역 도로공사도 줄줄이 중단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상황을 예측해 지난주 건설과 등 관련 부서에 “아스콘 생산이 중단될 예정이므로 포장이 가능한 도로는 조기에 공사를 마치길 당부한다”며 “새로운 포장 공사가 필요할 경우에는 공사가 도중에 중단되지 않도록 공정을 조절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원유 수급이 아예 안되기 때문에 아스콘 생산이 안되고, 그럼 도로포장을 아예 할 수가 없다”며 “원유 수급이 원활해질 때까지 아스콘이 필요한 현장은 올 스톱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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