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군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최강욱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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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군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최강욱 참고인 조사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국군방첩사령부의 '군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14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방첩사는 윤석열 정부 시절에 최 전 의원과 연고가 있는 군법무관 명단을 '최강욱 리스트'로 별도로 작성해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강욱 리스트'에는 최 전 의원의 군법무관 복무 당시 동정과 전역 이후 활동 사항, 최 전 의원과 연고가 있다는 법무관 30여 명의 명단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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