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폐의약품 수거망 확대 촉구…“유통 기한 지난 약 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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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폐의약품 수거망 확대 촉구…“유통 기한 지난 약 안전 위협”

최옥순 부천시의원은 최근 열린 제298회 부천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처방받은 약을 끝까지 복용하지 못하고 집에 남겨두는 경우가 적지 않다”라며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된 폐의약품은 시민 건강과 주변 환경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인 만큼 체계적인 수거와 안전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현재 부천에는 약국 400여곳이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수거약국은 98곳으로 전체의 약 25% 수준에 불과하다.

시 관계자는 시정질문 답변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이 가정에 장기간 보관되면 오남용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며 “현재 보건소 3곳과 약국 98곳 등을 통해 안전하게 수거 후 소각 처리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배출 장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거약국 확대와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내 수거함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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