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풍경] 적막한 북녘 백마산 기슭에 남겨진 조선의 쌍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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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풍경] 적막한 북녘 백마산 기슭에 남겨진 조선의 쌍릉

왕과 왕비의 봉분이 한 능 안에 나란히 놓인 쌍릉(雙陵) 형식, 고려 왕릉 제도 흔적, 작은 석물 규모가 뒤 시기 왕릉에 끼친 영향까지 한꺼번에 얽혀 있다.

◇개성 백마산에 남은 후릉… 닿지 못하는 조선 쌍릉 .

널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서쪽 봉분이 정종의 능, 동쪽 봉분이 정안왕후의 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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