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는 오월드 인근 무수동·구완동 인근 주민들에게 잇달아 목격됐는데, 이날 오전 0시 6분께 수색당국이 '늑구가 맞다'는 것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면서 오전 1시께부터 본격적인 포획 작전이 펼쳐졌다.
오전 5시 51분께 수색팀과 늑구가 대치하는 긴박한 상황까지 벌어졌으나 약 44분 만에 늑구는 유유히 포획망을 빠져나갔다.
이번에도 시민들의 신고가 있기 전까지는 늑구가 어디 있었는지 수색당국이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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