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해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했다.
천 후보는 최근 SNS에서 논란이 된 영상에 대해 “당시 제 잘못을 인정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렸으나, 그 과정에서 감정을 충분히 절제하지 못했다”며 “공인의 자세로 더욱 신중하고 절제된 언행을 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사과했다.
당시 천 후보는 천 후보의 음주운전 전과 전력을 지적한 상대 후보를 향해 “저 음주 전과 한 번 있다.이재명 대통령도 전과가 있다.이재명 대통령 안 찍었느냐”며 “그런 부분 조심해주시고 정중하게 사과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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