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중동전쟁으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지원 요청을 받은 것은 아직 없다면서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미국과 협의에서 진전된 것이 있느냐'는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 질문에 "아직 공식적인 레터나 요청은 없었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영국·프랑스 주도로 40여개국이 동참하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관련 국제회의 움직임에 대해선 "우리도 참여한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며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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