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지' 내세운 조국 평택행…진보 균열 속 민주당 공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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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 내세운 조국 평택행…진보 균열 속 민주당 공천 변수

조 대표는 출마지역으로 평택을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은 (출마)해서는 안 된다.평택을은 (재선거)3곳 중 하나”라며 “또 국민의힘 후보가 있는 곳에서 제가 나서야만 이길 수 있는 지역으로 골랐다”고 했다.

◇진보진영 균열 조짐…민주당 후보 따라 조국 당락 좌우 다만 조 대표의 ‘평택을’ 출마선언 이후 혁신당과 함께 정치개혁 운동을 했던 진보당부터 “출마를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평택을 선거는 조국·김재연 대표 외에도 황교안(무소속 출마)에 더해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후보까지 가세하는 5자 이상 다자 구도가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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