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나프타에 이어 헬륨, 브롬 등 산업·첨단소재에 활용되는 원자재들도 중동 지역 수급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산업계 전반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4일 한국무역협회의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에 따른 산업 공급망 핵심 품목 영향 분석에 따르면, 중동 리스크 장기화 시 에너지 가격 상승을 비롯해 산업 중간재 공급망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에너지(원유·LNG), 석유화학원료(나프타·LPG), 산업·첨단소재(헬륨·브롬), 금속(알루미늄), 화학·비료(암모니아) 등 주요 8대 품목에 대한 수급 현황 및 공급망 리스크 등에 대해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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