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삼성전자·LG전자·코웨이·쿠쿠홈시스 등 대형 가전 구독 서비스 사업자 4개사를 조사한 결과, 다수 사업자가 월 이용료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가 계약 시 확인해야 할 총 비용 및 소비자판매가격 안내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3년 6개월(2022년~2025년 6월)간 소비자원에 접수된 가전 구독 서비스 피해구제 신청은 총 2624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조사 결과 4개 사업자 중 3개사는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LG전자는 일부 품목에 한해서만 총 비용 및 판매가격을 표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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