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지난 13일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을 연장 접전 끝에 70-68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나가며 '업셋 가능성'을 키웠다.
정규리그 내내 기복(3위, 승률 0.467)을 보였던 삼성생명이지만, 큰 무대에선 베테랑의 무게감이 팀을 지탱한다.
그 중심에 배혜윤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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