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적용한 전단면 PC(Precast Concrete) 바닥판’에 대한 공개 실험을 진행하고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에서 발생하는 철근 부식과 균열이 구조적 취약점으로 지적돼 왔다.
GS건설 관계자는 “교량 모듈러 기술의 핵심은 결국 접합부의 내구성과 일체화에 있으며, 이번 기술은 신소재를 통해 이를 완벽히 구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2027년 본격적인 사업화를 통해 노후 교량 교체 및 신설 교량 시장에서 탈현장건설(OSC)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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