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도로 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 도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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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로 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 도입 시행

시는 지역 내 보도육교와 옹벽 등 주요 도로시설물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공개하는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해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설물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정책을 도입했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보도육교 54곳과 보강토 옹벽 10곳에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을 설치하고, 해당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관리한다.

한편 시는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설물 노후화나 사고에 대한 불안을 줄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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