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서 기술력과 특허 지표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섰지만, 인프라와 투자 측면에서는 격차를 드러내며 ‘톱3’ 안착의 시험대에 올랐다.
제도 측면에서도 G20 국가 중 AI 입법 2위, 혁신 중심 정책 비율 2위 등으로 정책 대응력 역시 상위권이다.
이성엽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장은 “이제 AI 경쟁은 모델 성능을 넘어 전력·데이터·자본을 포함한 종합 산업 경쟁 단계로 진입했다”며 “민간 투자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치 없이는 톱3 안착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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