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사라진 日 11세 남자아이, 시신으로…수사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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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사라진 日 11세 남자아이, 시신으로…수사는 ‘난항’

일본 교토에서 등굣길에 실종된 11세 소년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약 3주 만에 발견되면서 사건 경위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

● 학교 앞 150m 지점서 돌연 ‘증발’… 초기 대응 혼선 유키 군은 실종 당일 오전 8시경 아버지 차량을 타고 학교 인근 주차장에 도착한 뒤, 약 150m 거리를 걸어 이동하는 과정에서 종적을 감췄다.

● 실종 20일 만에 발견된 시신…유괴 등 강력 범죄 의혹 실종 20일째인 지난 12일, 실종 지점에서 6km 떨어진 곳에서 아다치 군이 신던 것과 같은 검정 운동화 한 짝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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