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샹 상하이 국제문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SCMP에 “미중 정상회담 성사 여부는 이란 사태의 전개에 달려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위기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가능성은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호르무즈 해협의 이중 봉쇄가 현실화한다면 중국의 이익에 막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중국의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그리고 주요 수출 시장인 걸프 국가들과의 교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지원 여부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해 일정을 한 차례 연기, 오는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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