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 전기요금을 낮추고, 전력 공급 부담이 큰 저녁 요금을 높이는 새로운 전기요금 체계가 이달 1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전력 소비를 낮 시간대로 유도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산업용(을)은 주로 대규모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 요금 체계로, 시간대별(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로 차등화된 요금을 적용받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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