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잘 만들었다는 생각 안 들어…베를린 반응에 안도”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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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 “잘 만들었다는 생각 안 들어…베를린 반응에 안도” [인터뷰①]

정지영 감독이 ‘내 이름은’의 해외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내 이름은’은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 감독은 “해외에서 초청을 받을 수는 있지만, 어떤 평가를 받느냐의 문제”라며 “영화를 만들고 나서 스스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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