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14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주변 지역에 특사 등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이 특사로 중동에 파견돼 있지만, 외교부도 알제리와 리비아엔 실장급 직원을 파견했다"며 "콩고 공화국에는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하고자 한다"고 보고했다.
또한 정해웅 전 알제리대사를 외교부 장관 특사로 콩고 공화국에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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