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퇴직연금이 2050년경에는 국민연금 기금 규모를 넘어서고, 제도 개선과 투자 수익률 제고 등을 통해 퇴직연금 등 사적연금의 소득대체율도 25%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는 현재 사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은 약 5%(퇴직연금 2.1%·개인형 연금 3.12%) 수준에 그치지만, 가입 확대와 연금화가 이뤄질 경우 퇴직연금 만으로도 8.3% 수준의 소득대체율 달성이 가능하다고 봤다.
그러면서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의) 소득대체율 70% 달성을 위해서는 가입부터 수급까지 연금화 정책을 강화하고 공적·사적 연금 전반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유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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