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안양의 골목골목을 희망으로 채워온 ‘2424봉사단’의 이야기다.
안양시 2424봉사단의 시작은 2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비로 화물차를 구입하고 어깨너머로 에어컨 설치 기술을 배운 최 전 회장은 “이사 후 에어컨 설치비가 없어 애태우는 어르신들을 보고 가만있을 수 없었다”며 “봉사는 내가 가진 재능을 남에게 줘야 진짜 내 것이 된다.통장에 억만금이 있어도 안 쓰고 죽으면 내 것이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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