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운정역 연장, 5월 첫 삽 뜬다…"환승 없이 경기 서남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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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운정역 연장, 5월 첫 삽 뜬다…"환승 없이 경기 서남부까지"

파주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마침내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파주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지난달 서해선 연장 사업의 핵심 공정인 노반 및 궤도 분야 시공사 선정을 완료함에 따라,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고양 일산역까지만 운행되고 있는 서해선 전동열차 구간을 파주 운정역까지 5.3km 더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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