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에서 운영 중인 ‘초유은행’으로 송아지를 잃을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농가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초유은행’이 연간 약 3톤(3,000리터) 규모의 초유를 관내 한우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축산 농가 소득 증대와 송아지 폐사율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군은 낙농가에서 발생하는 잉여 초유를 수거해 살균·포장 과정을 거쳐 한우 농가에 공급하는 ‘초유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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