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설문 문항과 정보 제공 방식 전반이 특정 감축경로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며 “국민 선택을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국회 기후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김소희 간사, 이헌승, 이종배, 조지연, 김용태, 서범수, 조은희)은 지난 13일 공론화 과정 전반에 대해 설문 편향성, 전문가 발제의 불균형, 핵심 정보 누락 등을 문제로 공론화 전 과정의 공정성을 문제 삼았다.
특히 이번 공론화의 핵심인 감축경로 설문이 조기 감축으로 응답을 유도하는 구조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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