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기 내 집 앞에 설치·설치비 절반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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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내 집 앞에 설치·설치비 절반 돌려받는다

서울시는 ‘충전기 시민 직접지원 사업’을 도입해 단독주택·빌라 등 수익성이 낮아 설치가 어려웠던 충전 사각지대의 불편을 해소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존의 충전사업자 보조금 지원 방식에서 시민이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고 설치비 최대 50%를 지원받는 형식이다.

민간시설의 건물관리주체 또는 부지 소유자가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고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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