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석유 최고가격제 재원이 결국 세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에너지 절감 노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다 보니 우리 유류값이 전 세계에서 가장 싼 수준이 될 수 있다”며 “결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가격을 누르고 있는 만큼 유류 사용 절감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오늘부터 시행되는 석유 최고가격제는 민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범부처 합동 점검단을 가동해 매점매석이나 과도한 가격 인상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하고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보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