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이 개헌을 통한 자위대 헌법 명기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역 자위대원이 자민당 행사에서 일본 국가 '기미가요'를 제창한 것을 두고 정치 중립성 의무를 어겼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자위대원의 국가 제창에 비판이 쏟아지자 스즈키 슌이치 자민당 간사장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자위대 가수) 개인에게 부탁한 것이고 국가를 부르는 것 자체는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라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일축했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도 14일 기자회견에서 해당 자위대원이 개인 자격으로 자민당 행사에 참석한 것이었다며 "국가 제창은 정치적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