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등에 주택사업경기 침체 심화 전망…이달 지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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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등에 주택사업경기 침체 심화 전망…이달 지수 급락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전쟁의 여파 등으로 이달 주택사업경기 침체가 심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4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25.3포인트(p) 하락한 63.7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주산연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 원가 상승, 최근 시중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추세에 따른 수요 위축 우려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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