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에서 2016년 4월 14일과 16일 두 차례 발생한 강진 당시 열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사자 탈출' 괴담 소동으로부터 10년이 흘렀다.
강진으로 270명 이상이 숨지는 등 피해도 컸지만, 트위터(현 엑스·X)에 "동물원에서 사자가 뛰쳐나왔다"는 허위 글과 조작된 사진이 올라오면서 재난 대응에 심각한 혼선이 빚어졌다.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의 분석 결과 노토반도 강진 초기 24시간 동안 트위터에 올라온 구조 요청 게시물 1천91건 중 약 10%인 104건이 허위로 추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