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한 문화관광 공약 발표 자리에서 오 시장의 관광 정책 평가 질문에 “오 시장 관광 정책에 대한 점수는 서울시민이 줄 것”이라며 “오 시장이 관광 정책에서 노들섬 작품 등 조형물을 설치하는 데 많은 관점을 뒀는데, 실제로 해외 관광객들은 그것을 찾고 싶은 게 아니다”고 직격했다.
정 후보는 이어 서울 관광 정책이 일시 방문형이 아닌 체험체류형 관광에 초점을 맞춰 설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서울 문화관광 정책 공약으로 △외국인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 개방 △서울 3대 거점 대형 공연문화시설(아레나) 조성 등 계획울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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